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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9 (18:03)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사진은 이 고분 주석곽 출토 토기류.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사진은 이 고분 주석곽 출토 무기류.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사진은 이 고분 주석곽 출토 마구류.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사진은 이 고분 주석곽 유물 출토 상태.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의 주석곽.

전북 장수서 대형 가야고분 발굴 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주석곽 1기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석곽묘 6기와 토광묘 1기를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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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무렵 가야가 축조한 대형 고분으로 드러난 전북 장수군 삼봉리고분군 제3호분. 사진은 이 고분 주석곽 출토 토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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