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국정 수행 지지도 3년여 만에 최고”
입력 2013.02.22 (10:03)
수정 2013.02.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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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폴이 미국 성인 남녀 천 3백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5%로, 2009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4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47%, 공화당은 35%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폴이 미국 성인 남녀 천 3백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5%로, 2009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4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47%, 공화당은 3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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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국정 수행 지지도 3년여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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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2 10:03:13
- 수정2013-02-22 18:58:18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폴이 미국 성인 남녀 천 3백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5%로, 2009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4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47%, 공화당은 3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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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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