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와우 70m!’ 통 큰 초장거리 골

입력 2013.02.22 (11:15) 수정 2013.02.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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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의 안지가 유로파리그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히딩크 안지, 설상전 뚫고 16강 진출

경기중 많은 눈이 내려 설상전으로 벌어진 안지와 하노버의 경기!

안지는 후반 25분 하노버의 핀투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트라오레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비겨 1,2차전 합계 4대2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잉글랜드의 토트넘도 프랑스의 리옹을 제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와우~ ‘70m 장거리 골’

잉글랜드 3부 리그 나온 통 큰 골이 화제입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스윈든 타운의 개리 로버츠가 70미터에 가까운 초장거리 골을 터뜨렸는데요~

골키퍼.. 전력 질주 해봤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모터크로스의 짜릿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장 난 비행기 위로 공중 곡예를 선보이고요~

비행기 벽을 타는 놀라운 묘기에!

콘테이너 박스에서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장면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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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스포츠] ‘와우 70m!’ 통 큰 초장거리 골
    • 입력 2013-02-22 11:04:18
    • 수정2013-02-22 13:17:20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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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의 안지가 유로파리그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히딩크 안지, 설상전 뚫고 16강 진출

경기중 많은 눈이 내려 설상전으로 벌어진 안지와 하노버의 경기!

안지는 후반 25분 하노버의 핀투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트라오레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비겨 1,2차전 합계 4대2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잉글랜드의 토트넘도 프랑스의 리옹을 제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와우~ ‘70m 장거리 골’

잉글랜드 3부 리그 나온 통 큰 골이 화제입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스윈든 타운의 개리 로버츠가 70미터에 가까운 초장거리 골을 터뜨렸는데요~

골키퍼.. 전력 질주 해봤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모터크로스의 짜릿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장 난 비행기 위로 공중 곡예를 선보이고요~

비행기 벽을 타는 놀라운 묘기에!

콘테이너 박스에서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장면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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