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HOT5] 볼트도 날다! ‘예술 꽂은 덩크쇼’

입력 2013.02.22 (11:19) 수정 2013.0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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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간 베스트 핫 5 확인해볼 시간이죠?!

그렇습니다~ 오늘도 기대되는데요,

5위부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5위. 상대 선수도 인정한 묘기샷

쿠웨이트 오픈 탁구에서 나온 놀라운 묘기샷입니다.

등 뒤로 감아서 친 공이 득점이 됐는데요~!

상대 선수!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멋진 플레이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냈습니다.

명장면 5위입니다.

4위. 진~한 골 뒤풀이?!

남미 축구에서 진~한 골 뒤풀이가 나왔습니다.

환상적인 슛을 넣은 디아즈!

한 여인과 달콤한 입맞춤을 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여인! 디아즈 선수의 어머니였습니다.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남미에선 이상할 것 없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3위. 아찔하다, 아찔해!

뉴질랜드에서 열린 서프 보트 대회!

중심을 잃은 선수들에게 또 다른 보트가 덮치는데요~

아찔한 순간을 넘긴 선수들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했겠죠?!

프랑스 출신의 한 자동차 챔피언은 360도 회전 묘기에 성공했는데요~

23m 높이까지 날아올라 순식간에 360도 공중제비!

겔랑 치체리! 이 한 순간을 위해 무려 4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2위. 위기를 기회로 만든 ‘지존’

캥거루도 구경나온 LPGA 개막전, 호주 오픈!

16살 골프 천재, 리디아 고는 그림 같은 이글을 성공시킵니다.

정말 짜릿했겠죠?!

우승의 기쁨은 신지애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 나온 이 장면은 말 그대로 환상이었는데요~

광고판 뒤에서 친 샷이 홀 안으로 떨어지는 행운의 버디가 됐습니다.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지애!

명장면 2위를 차지합니다.

1위. 예술을 꽂아 넣다

'번개' 우사인 볼트가 NBA 올스타전에 떴습니다.

슬램덩크를 꽂아 넣으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최고 화제는 덩크왕 테런스였습니다.

공을 허리에 감아 올려서 덩크를 하고요~

동료가 백보드에 맞힌 공을 받아 슬램 덩크!!!

정말 멋지죠?!

여기에 어린아이를 뛰어넘은 뒤 다리 사이로 공을 빼서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는데요~

주간 명장면 1위에 등극합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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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베스트 HOT5] 볼트도 날다! ‘예술 꽂은 덩크쇼’
    • 입력 2013-02-22 11:09:49
    • 수정2013-02-22 11:39:45
    스포츠타임
<앵커멘트>

주간 베스트 핫 5 확인해볼 시간이죠?!

그렇습니다~ 오늘도 기대되는데요,

5위부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5위. 상대 선수도 인정한 묘기샷

쿠웨이트 오픈 탁구에서 나온 놀라운 묘기샷입니다.

등 뒤로 감아서 친 공이 득점이 됐는데요~!

상대 선수!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멋진 플레이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냈습니다.

명장면 5위입니다.

4위. 진~한 골 뒤풀이?!

남미 축구에서 진~한 골 뒤풀이가 나왔습니다.

환상적인 슛을 넣은 디아즈!

한 여인과 달콤한 입맞춤을 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여인! 디아즈 선수의 어머니였습니다.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남미에선 이상할 것 없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3위. 아찔하다, 아찔해!

뉴질랜드에서 열린 서프 보트 대회!

중심을 잃은 선수들에게 또 다른 보트가 덮치는데요~

아찔한 순간을 넘긴 선수들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했겠죠?!

프랑스 출신의 한 자동차 챔피언은 360도 회전 묘기에 성공했는데요~

23m 높이까지 날아올라 순식간에 360도 공중제비!

겔랑 치체리! 이 한 순간을 위해 무려 4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2위. 위기를 기회로 만든 ‘지존’

캥거루도 구경나온 LPGA 개막전, 호주 오픈!

16살 골프 천재, 리디아 고는 그림 같은 이글을 성공시킵니다.

정말 짜릿했겠죠?!

우승의 기쁨은 신지애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 나온 이 장면은 말 그대로 환상이었는데요~

광고판 뒤에서 친 샷이 홀 안으로 떨어지는 행운의 버디가 됐습니다.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지애!

명장면 2위를 차지합니다.

1위. 예술을 꽂아 넣다

'번개' 우사인 볼트가 NBA 올스타전에 떴습니다.

슬램덩크를 꽂아 넣으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최고 화제는 덩크왕 테런스였습니다.

공을 허리에 감아 올려서 덩크를 하고요~

동료가 백보드에 맞힌 공을 받아 슬램 덩크!!!

정말 멋지죠?!

여기에 어린아이를 뛰어넘은 뒤 다리 사이로 공을 빼서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는데요~

주간 명장면 1위에 등극합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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