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 검사 677명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정기 인사를 28일자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3명, 일반 검사 595명이 전보됐으며 79명이 신규 임용됐습니다.
권익환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은 서울고검으로 전보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파견 검사 32명을 일선에 복귀시켜 일선 검찰청의 수사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검 중앙수사부에 파견된 검사 15명이 지난달 말부터 일선에 복귀했으며, 외부기관 파견 검사 13명이 일선에 복귀하고, 법무부 파견 검사 4명을 추가로 줄였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3명, 일반 검사 595명이 전보됐으며 79명이 신규 임용됐습니다.
권익환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은 서울고검으로 전보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파견 검사 32명을 일선에 복귀시켜 일선 검찰청의 수사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검 중앙수사부에 파견된 검사 15명이 지난달 말부터 일선에 복귀했으며, 외부기관 파견 검사 13명이 일선에 복귀하고, 법무부 파견 검사 4명을 추가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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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677명 인사…파견검사 30여 명 일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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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2 14:31:53
법무부는 오늘 검사 677명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정기 인사를 28일자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3명, 일반 검사 595명이 전보됐으며 79명이 신규 임용됐습니다.
권익환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은 서울고검으로 전보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파견 검사 32명을 일선에 복귀시켜 일선 검찰청의 수사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검 중앙수사부에 파견된 검사 15명이 지난달 말부터 일선에 복귀했으며, 외부기관 파견 검사 13명이 일선에 복귀하고, 법무부 파견 검사 4명을 추가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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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kji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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