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광주·전남 구름 사이로 보름달 감상
입력 2013.02.23 (14:52)
수정 2013.02.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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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1시 38분∼48분 사이 달 가장 높게 떠
24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계사년 정월 대보름 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이번 주말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정월 대보름인 24일 오전부터 구름이 조금 끼기 시작,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정월 대보름 달은 지역별로 오후 4시 56분에서 오후 5시 6분 사이 뜰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높게 뜨는 남중(南中)은 광주가 오후 11시 42분, 목포 11시 44분, 여수 오후 11시 38분, 순천 오후 11시 40분, 완도 11시 43분 등이다.
24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계사년 정월 대보름 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이번 주말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정월 대보름인 24일 오전부터 구름이 조금 끼기 시작,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정월 대보름 달은 지역별로 오후 4시 56분에서 오후 5시 6분 사이 뜰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높게 뜨는 남중(南中)은 광주가 오후 11시 42분, 목포 11시 44분, 여수 오후 11시 38분, 순천 오후 11시 40분, 완도 11시 43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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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광주·전남 구름 사이로 보름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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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3 14:52:03
- 수정2013-02-23 14:54:45
24일 오후 11시 38분∼48분 사이 달 가장 높게 떠
24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계사년 정월 대보름 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이번 주말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정월 대보름인 24일 오전부터 구름이 조금 끼기 시작,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정월 대보름 달은 지역별로 오후 4시 56분에서 오후 5시 6분 사이 뜰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높게 뜨는 남중(南中)은 광주가 오후 11시 42분, 목포 11시 44분, 여수 오후 11시 38분, 순천 오후 11시 40분, 완도 11시 43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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