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3’ 오늘 개막
입력 2013.02.25 (06:18)
수정 2013.0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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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전세계 천 5백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합니다.
전시회에 앞서 삼성전자는 신제품 태블릿 PC인 갤럭시 노트 8.0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올해 태블릿PC 판매량을 지난해의 두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차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4를 다음달 1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하겠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밝혔습니다.
LG 전자도 옵티머스G 프로 등 새 스마트폰 모델 4종류를 선보였으며 SK텔레콤 등 주요 IT 기업들도 단독 전시장을 마련해 신기술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전시회에 앞서 삼성전자는 신제품 태블릿 PC인 갤럭시 노트 8.0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올해 태블릿PC 판매량을 지난해의 두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차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4를 다음달 1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하겠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밝혔습니다.
LG 전자도 옵티머스G 프로 등 새 스마트폰 모델 4종류를 선보였으며 SK텔레콤 등 주요 IT 기업들도 단독 전시장을 마련해 신기술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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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3’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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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06:18:23
- 수정2013-02-25 09:57:52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전세계 천 5백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합니다.
전시회에 앞서 삼성전자는 신제품 태블릿 PC인 갤럭시 노트 8.0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올해 태블릿PC 판매량을 지난해의 두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차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4를 다음달 1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하겠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밝혔습니다.
LG 전자도 옵티머스G 프로 등 새 스마트폰 모델 4종류를 선보였으며 SK텔레콤 등 주요 IT 기업들도 단독 전시장을 마련해 신기술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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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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