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첫 시범경기 ‘1이닝 무실점’
입력 2013.02.25 (07:38)
수정 2013.02.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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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범 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3회 선발 잭 그레인키에 이어 등판했습니다.
류현진은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잡아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첫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첫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3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3회 선발 잭 그레인키에 이어 등판했습니다.
류현진은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잡아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첫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첫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3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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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MLB 첫 시범경기 ‘1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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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07:38:48
- 수정2013-02-25 07:46:13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범 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3회 선발 잭 그레인키에 이어 등판했습니다.
류현진은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잡아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첫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첫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3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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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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