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현금배당 지난해보다 8.7% 늘어

입력 2013.02.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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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 현금배당 총액이 4천297억 원으로 2011녀보다 8.7%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현금배당을 결정한 코스닥 상장 결산법인 19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으며, 평균 시가배당률은 1.99%로 전년보다 0.22% 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분야가 평균 106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당금 총액은 동서 470억 원, GS홈쇼핑 188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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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코스닥 현금배당 지난해보다 8.7% 늘어
    • 입력 2013-02-25 09:27:37
    경제
지난해 코스닥 현금배당 총액이 4천297억 원으로 2011녀보다 8.7%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현금배당을 결정한 코스닥 상장 결산법인 19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으며, 평균 시가배당률은 1.99%로 전년보다 0.22% 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분야가 평균 106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당금 총액은 동서 470억 원, GS홈쇼핑 188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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