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주니어 스쿼시 대표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선수권 단체전에서 나란히 6위에 올랐다.
고영조·류한동·유승용·이승훈이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2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6위 전에서 쿠웨이트에 0-2로 져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2일 본선 첫 경기에서 파키스탄에 승리를 내준 한국은 5~8위 전에서 일본을 꺾고 5~6위전에 진출했다.
김미진·박민주·안예진·엄화영이 나선 여자 대표팀도 예선에서 조 3위에 머물렀으나 5~8위 전에서 스리랑카를 꺾었다.
그 뒤 5~6위전에서 파키스탄에 패해 6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 열린 제9대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장 선거에서는 김원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고영조·류한동·유승용·이승훈이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2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6위 전에서 쿠웨이트에 0-2로 져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2일 본선 첫 경기에서 파키스탄에 승리를 내준 한국은 5~8위 전에서 일본을 꺾고 5~6위전에 진출했다.
김미진·박민주·안예진·엄화영이 나선 여자 대표팀도 예선에서 조 3위에 머물렀으나 5~8위 전에서 스리랑카를 꺾었다.
그 뒤 5~6위전에서 파키스탄에 패해 6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 열린 제9대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장 선거에서는 김원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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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Jr·스쿼시, 亞선수권서 나란히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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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15:03:40
한국 남녀 주니어 스쿼시 대표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선수권 단체전에서 나란히 6위에 올랐다.
고영조·류한동·유승용·이승훈이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2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6위 전에서 쿠웨이트에 0-2로 져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2일 본선 첫 경기에서 파키스탄에 승리를 내준 한국은 5~8위 전에서 일본을 꺾고 5~6위전에 진출했다.
김미진·박민주·안예진·엄화영이 나선 여자 대표팀도 예선에서 조 3위에 머물렀으나 5~8위 전에서 스리랑카를 꺾었다.
그 뒤 5~6위전에서 파키스탄에 패해 6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 열린 제9대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장 선거에서는 김원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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