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르고’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입력 2013.02.25 (16:02)
수정 2013.02.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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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벤 애플렉'이 감독을 맡은 영화 '아르고'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아르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함께 편집상과 각색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감독상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출한 대만 출신 리안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촬영상과 음악상, 시각 효과상까지 받아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링컨'의 주인공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여우주연상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런스'가 가져갔습니다.
국내에서 5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배우 '앤 해서웨이'가 여우조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분장상과 음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아르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함께 편집상과 각색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감독상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출한 대만 출신 리안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촬영상과 음악상, 시각 효과상까지 받아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링컨'의 주인공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여우주연상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런스'가 가져갔습니다.
국내에서 5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배우 '앤 해서웨이'가 여우조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분장상과 음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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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르고’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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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16:02:22
- 수정2013-02-25 20:34:30

영화배우 '벤 애플렉'이 감독을 맡은 영화 '아르고'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아르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함께 편집상과 각색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감독상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출한 대만 출신 리안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촬영상과 음악상, 시각 효과상까지 받아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링컨'의 주인공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여우주연상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런스'가 가져갔습니다.
국내에서 5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배우 '앤 해서웨이'가 여우조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분장상과 음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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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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