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2’ 할리우드 제작진 3월11일 내한

입력 2013.02.25 (19:27) 수정 2013.0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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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함께 홍보 일정 소화

이병헌의 할리우드 작품 '지.아이.조 2'의 감독과 제작자,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의 다른 주연배우들인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코트로나와 존 추 감독,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처가 내한해 오는 3월 11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5일 전했다.

이들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지.아이.조 2' 공개 행사를 기념해 대거 내한하게 됐다. 이병헌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레드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는 3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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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이.조 2’ 할리우드 제작진 3월11일 내한
    • 입력 2013-02-25 19:27:17
    • 수정2013-02-25 19:39:58
    연합뉴스
이병헌과 함께 홍보 일정 소화 이병헌의 할리우드 작품 '지.아이.조 2'의 감독과 제작자,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의 다른 주연배우들인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코트로나와 존 추 감독,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처가 내한해 오는 3월 11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5일 전했다. 이들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지.아이.조 2' 공개 행사를 기념해 대거 내한하게 됐다. 이병헌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레드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는 3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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