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다 매매 한 약국에 들어가 약을 훔친 혐의로 약사 46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밤 10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다가 매매 한 인천시내 약국에 들어가 진열된 약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약을 팔아 빚을 갚는 데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밤 10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다가 매매 한 인천시내 약국에 들어가 진열된 약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약을 팔아 빚을 갚는 데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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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한 약국서 약 훔친 혐의 약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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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0:05:49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다 매매 한 약국에 들어가 약을 훔친 혐의로 약사 46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밤 10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다가 매매 한 인천시내 약국에 들어가 진열된 약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약을 팔아 빚을 갚는 데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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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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