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백신 자동실행 상태로 출고
입력 2013.02.26 (11:43)
수정 2013.02.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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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그동안 소비자가 직접 실행해야 했던 스마트폰 백신 기능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자동 실행되도록 업계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백신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가능해져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서는 발신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사이트를 클릭하지 말고 사설 마켓의 앱 다운로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백신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가능해져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서는 발신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사이트를 클릭하지 말고 사설 마켓의 앱 다운로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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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백신 자동실행 상태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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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1:43:04
- 수정2013-02-26 19:43:55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그동안 소비자가 직접 실행해야 했던 스마트폰 백신 기능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자동 실행되도록 업계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백신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가능해져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서는 발신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사이트를 클릭하지 말고 사설 마켓의 앱 다운로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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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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