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배우 안재욱 곧 퇴원”
입력 2013.02.26 (11:43)
수정 2013.02.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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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도중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 씨가 곧 퇴원합니다.
소속사 측은 CT와 MRI 촬영 결과 안 씨의 수술 경과가 좋아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하지만 안 씨가 아직 비행기 탑승에는 무리가 있어 현지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경과를 지켜본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4일 휴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은 CT와 MRI 촬영 결과 안 씨의 수술 경과가 좋아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하지만 안 씨가 아직 비행기 탑승에는 무리가 있어 현지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경과를 지켜본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4일 휴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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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출혈’ 배우 안재욱 곧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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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1:43:05
- 수정2013-02-26 19:43:35
미국 여행 도중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 씨가 곧 퇴원합니다.
소속사 측은 CT와 MRI 촬영 결과 안 씨의 수술 경과가 좋아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하지만 안 씨가 아직 비행기 탑승에는 무리가 있어 현지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경과를 지켜본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4일 휴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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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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