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소주 시장에서 1위를 지켰지만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하이트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 실적은 5천491만8천 상자로 전체 시장의 48%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 롯데는 시장 점유율 15%를 보였고 무학이 13%, 금복주 8%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출고량 9천889만 상자, 점유율 5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시장 점유율 44%를 기록해 맥주 시장 2위로 밀려났습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 실적은 5천491만8천 상자로 전체 시장의 48%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 롯데는 시장 점유율 15%를 보였고 무학이 13%, 금복주 8%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출고량 9천889만 상자, 점유율 5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시장 점유율 44%를 기록해 맥주 시장 2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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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소주시장 점유율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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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3:21:28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소주 시장에서 1위를 지켰지만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하이트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 실적은 5천491만8천 상자로 전체 시장의 48%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 롯데는 시장 점유율 15%를 보였고 무학이 13%, 금복주 8%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출고량 9천889만 상자, 점유율 5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시장 점유율 44%를 기록해 맥주 시장 2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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