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일본 출신 미드필더 바바 유타와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청소년대표 출신인 바바는 2011년 하반기부터 K리그에서 뛰며 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은 "바바가 정확한 패스를 무기로 공수를 유연하게 연결, 중원 사령관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울산 '통합 입장 시스템' 구축
울산 현대는 올 시즌부터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통합 입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울산은 이와 함께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구단 상품판매소에 둬 매표소의 혼잡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www.uhfc.tv)에서 예매하면 기존 입장권 가격에서 1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은 바코드를 이용해 경기장 지정 출입문으로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다음 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 소년원서 축구클리닉·용품 기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 소년원에서 축구클리닉을 열고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K리그 보호관찰선수 봉사단이 학생에게 축구 기술을 가르쳤고, 김정남 연맹 부총재는 프로축구 경기에 사용되는 축구공 등 용품을 전달했다.
프로축구연맹은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사업의 하나로 서울 소년원 등 전국 10개 소년원에 3천만원 상당의 축구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일본 청소년대표 출신인 바바는 2011년 하반기부터 K리그에서 뛰며 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은 "바바가 정확한 패스를 무기로 공수를 유연하게 연결, 중원 사령관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울산 '통합 입장 시스템' 구축
울산 현대는 올 시즌부터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통합 입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울산은 이와 함께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구단 상품판매소에 둬 매표소의 혼잡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www.uhfc.tv)에서 예매하면 기존 입장권 가격에서 1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은 바코드를 이용해 경기장 지정 출입문으로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다음 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 소년원서 축구클리닉·용품 기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 소년원에서 축구클리닉을 열고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K리그 보호관찰선수 봉사단이 학생에게 축구 기술을 가르쳤고, 김정남 연맹 부총재는 프로축구 경기에 사용되는 축구공 등 용품을 전달했다.
프로축구연맹은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사업의 하나로 서울 소년원 등 전국 10개 소년원에 3천만원 상당의 축구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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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日 청소년대표 출신’ 바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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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9:40:25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일본 출신 미드필더 바바 유타와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청소년대표 출신인 바바는 2011년 하반기부터 K리그에서 뛰며 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은 "바바가 정확한 패스를 무기로 공수를 유연하게 연결, 중원 사령관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울산 '통합 입장 시스템' 구축
울산 현대는 올 시즌부터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통합 입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울산은 이와 함께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구단 상품판매소에 둬 매표소의 혼잡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www.uhfc.tv)에서 예매하면 기존 입장권 가격에서 1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은 바코드를 이용해 경기장 지정 출입문으로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다음 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 소년원서 축구클리닉·용품 기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 소년원에서 축구클리닉을 열고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K리그 보호관찰선수 봉사단이 학생에게 축구 기술을 가르쳤고, 김정남 연맹 부총재는 프로축구 경기에 사용되는 축구공 등 용품을 전달했다.
프로축구연맹은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사업의 하나로 서울 소년원 등 전국 10개 소년원에 3천만원 상당의 축구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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