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2골 폭발’ 서울, 장쑤 완벽 제압
입력 2013.02.27 (11:20)
수정 2013.02.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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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이 중국의 장쑤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살 유망주! 윤일록은 2골을 넣으며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장쑤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몰리나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 에스쿠데로의 집중력, 지난해 K리그 득점왕 데얀의 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주도권을 장악한 서울은 33분 다시 한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대성의 정교한 패스와 윤일록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든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윤일록은 후반 11분에도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경남에서 이적한 윤일록은 21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결정력으로, 2골을 넣으며 세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추가골을 터트려 장쑤에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선수
전북은 태국 무앙통과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동국과 케빈이 한골씩 넣었지만 수비 불안 속에 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이 중국의 장쑤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살 유망주! 윤일록은 2골을 넣으며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장쑤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몰리나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 에스쿠데로의 집중력, 지난해 K리그 득점왕 데얀의 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주도권을 장악한 서울은 33분 다시 한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대성의 정교한 패스와 윤일록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든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윤일록은 후반 11분에도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경남에서 이적한 윤일록은 21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결정력으로, 2골을 넣으며 세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추가골을 터트려 장쑤에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선수
전북은 태국 무앙통과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동국과 케빈이 한골씩 넣었지만 수비 불안 속에 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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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록 2골 폭발’ 서울, 장쑤 완벽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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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7 09:24:50
- 수정2013-02-27 13:13:24
<앵커 멘트>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이 중국의 장쑤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살 유망주! 윤일록은 2골을 넣으며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장쑤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몰리나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 에스쿠데로의 집중력, 지난해 K리그 득점왕 데얀의 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주도권을 장악한 서울은 33분 다시 한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대성의 정교한 패스와 윤일록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든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윤일록은 후반 11분에도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경남에서 이적한 윤일록은 21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결정력으로, 2골을 넣으며 세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추가골을 터트려 장쑤에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선수
전북은 태국 무앙통과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동국과 케빈이 한골씩 넣었지만 수비 불안 속에 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이 중국의 장쑤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살 유망주! 윤일록은 2골을 넣으며 새로운 스타로 탄생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장쑤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몰리나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 에스쿠데로의 집중력, 지난해 K리그 득점왕 데얀의 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주도권을 장악한 서울은 33분 다시 한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대성의 정교한 패스와 윤일록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든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윤일록은 후반 11분에도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경남에서 이적한 윤일록은 21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결정력으로, 2골을 넣으며 세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추가골을 터트려 장쑤에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윤일록 선수
전북은 태국 무앙통과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동국과 케빈이 한골씩 넣었지만 수비 불안 속에 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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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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