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인천 공식 입단 “존경받고 싶다”

입력 2013.02.27 (21:54) 수정 2013.02.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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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인천에서 뛰게 된 이천수 선수가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로 인천에 입단한 이천수는 경기장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용성 전체육회장 "레슬링 올림픽 복귀 가능성 없어"

박용성 전 대한체육회 회장이 이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된 레슬링의 복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을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으로 추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축구대표팀, 3월22일 시리아와 평가전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22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고 최종예선 5차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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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수, 인천 공식 입단 “존경받고 싶다”
    • 입력 2013-02-27 21:55:46
    • 수정2013-02-27 2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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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인천에서 뛰게 된 이천수 선수가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로 인천에 입단한 이천수는 경기장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용성 전체육회장 "레슬링 올림픽 복귀 가능성 없어" 박용성 전 대한체육회 회장이 이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된 레슬링의 복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을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으로 추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축구대표팀, 3월22일 시리아와 평가전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22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고 최종예선 5차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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