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앱 시장 규모 27조 원 예상…62% 증가
입력 2013.03.05 (06:14)
수정 2013.03.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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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지난해보다 62% 늘어난 250억 달러, 한화 약 2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는 애플이 모바일 앱을 처음 선보인 뒤 5년 동안 앱 산업이 무섭게 성장했다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애플과 구글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각각 70만 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 가까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의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는 애플이 모바일 앱을 처음 선보인 뒤 5년 동안 앱 산업이 무섭게 성장했다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애플과 구글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각각 70만 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 가까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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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앱 시장 규모 27조 원 예상…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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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06:14:11
- 수정2013-03-05 07:19:53
올해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지난해보다 62% 늘어난 250억 달러, 한화 약 2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는 애플이 모바일 앱을 처음 선보인 뒤 5년 동안 앱 산업이 무섭게 성장했다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애플과 구글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각각 70만 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 가까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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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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