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의 박종우가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강원전에서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부산의 박종우를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포항의 개막전은 1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홈에서 대구를 2대1로 제친 울산은 최고의 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강원전에서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부산의 박종우를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포항의 개막전은 1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홈에서 대구를 2대1로 제친 울산은 최고의 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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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골 1도움’ 박종우, K리그 클래식 1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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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09:24:51
프로축구 부산의 박종우가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강원전에서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부산의 박종우를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포항의 개막전은 1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홈에서 대구를 2대1로 제친 울산은 최고의 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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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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