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이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상반기중에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비롯해 130개 학교를 선정해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경주씨와 송승환씨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뮤지컬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에 초,중,고 오케스트라 3백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상반기중에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비롯해 130개 학교를 선정해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경주씨와 송승환씨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뮤지컬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에 초,중,고 오케스트라 3백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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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상반기 학생 뮤지컬단 학교 13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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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0:21:54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이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상반기중에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비롯해 130개 학교를 선정해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경주씨와 송승환씨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뮤지컬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에 초,중,고 오케스트라 3백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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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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