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헨드릭스 미발표곡 담은 앨범 발매
입력 2013.03.05 (10:52)
수정 2013.03.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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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3/03/05/2622317_uNF.jpg)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지미 헨드릭스의 미발표곡을 담은 앨범이 출시됐습니다.
소니뮤직은 헨드릭스의 미발표곡 12곡을 담은 앨범 '피플 헬 앤드 에인절스'를 오늘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뮤직 측은 호른과 키보드, 세컨드 기타까지 넣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려고 했던 헨드릭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자 기타 연주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헨드릭스는 지난 1970년 약물 남용으로 27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소니뮤직은 헨드릭스의 미발표곡 12곡을 담은 앨범 '피플 헬 앤드 에인절스'를 오늘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뮤직 측은 호른과 키보드, 세컨드 기타까지 넣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려고 했던 헨드릭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자 기타 연주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헨드릭스는 지난 1970년 약물 남용으로 27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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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헨드릭스 미발표곡 담은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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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0:52:29
- 수정2013-03-05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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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지미 헨드릭스의 미발표곡을 담은 앨범이 출시됐습니다.
소니뮤직은 헨드릭스의 미발표곡 12곡을 담은 앨범 '피플 헬 앤드 에인절스'를 오늘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뮤직 측은 호른과 키보드, 세컨드 기타까지 넣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려고 했던 헨드릭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자 기타 연주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헨드릭스는 지난 1970년 약물 남용으로 27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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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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