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KT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쌍방향 강의시스템 '그린클래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클래스'는 학생들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기기를 이용해 필기한 내용과 수업 자료 등을 공유하고 교수와 대화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라고 숙명여대는 설명했습니다.
숙명여대는 2학기부터 모든 강의에 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린클래스'는 학생들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기기를 이용해 필기한 내용과 수업 자료 등을 공유하고 교수와 대화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라고 숙명여대는 설명했습니다.
숙명여대는 2학기부터 모든 강의에 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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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 “스마트기기 활용한 쌍방향 강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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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3:45:13
숙명여대는 KT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쌍방향 강의시스템 '그린클래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클래스'는 학생들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기기를 이용해 필기한 내용과 수업 자료 등을 공유하고 교수와 대화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라고 숙명여대는 설명했습니다.
숙명여대는 2학기부터 모든 강의에 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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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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