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9일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주말 프로그램 58개를 운영합니다.
매주 토요일 시행되는 '주말 행복 체험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예술과 체육, 진로와 직업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투어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를 선정해 해당 동아리의 활동계획을 지원하는 토요동아리 활동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부모와 맞벌이 가정 등이 먼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토요일 시행되는 '주말 행복 체험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예술과 체육, 진로와 직업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투어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를 선정해 해당 동아리의 활동계획을 지원하는 토요동아리 활동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부모와 맞벌이 가정 등이 먼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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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초중고생 주말프로그램 58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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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5:40:08
서울시가 오는 9일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주말 프로그램 58개를 운영합니다.
매주 토요일 시행되는 '주말 행복 체험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예술과 체육, 진로와 직업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투어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를 선정해 해당 동아리의 활동계획을 지원하는 토요동아리 활동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부모와 맞벌이 가정 등이 먼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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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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