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왔다

입력 2013.03.05 (15:40)
봄날은 온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봄은 활력소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한 관상용 수탉이 봄볕을 쬐며 봄날을 즐기고 있다.
세상 밖으로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 새장에 있는 앵무새를 바라보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 내 한 가게에서 봄볕을 쬐며 봄날을 즐기던 한 사랑앵무새가 졸음을 이기지 못해 졸고 있다.
봄날은 왔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서 앵무새 무리가 봄볕을 쬐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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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3-05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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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앵무새와 토끼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봄볕을 쬐며 봄날 오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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