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9억 대를 돌파하면서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 판매 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9억 천800만대로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50.1%를 차지해 피처폰 시장을 처음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DC는 또 스마트폰 판매가 오는 2017년에는 15억대로 늘어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9억 천800만대로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50.1%를 차지해 피처폰 시장을 처음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DC는 또 스마트폰 판매가 오는 2017년에는 15억대로 늘어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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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판매량, 피처폰 첫 추월…9억대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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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6:31:36
올해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9억 대를 돌파하면서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 판매 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9억 천800만대로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50.1%를 차지해 피처폰 시장을 처음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DC는 또 스마트폰 판매가 오는 2017년에는 15억대로 늘어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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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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