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침술로 의료봉사 20년’ 김창남 수도사
입력 2013.03.05 (23:28)
수정 2013.03.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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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닷물 닫는 곳에 화교 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동포들도 세계 곳곳에서 인류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모신 김창남 수도사는 침 하나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분입니다.
바닷물 닫는 곳에 화교 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동포들도 세계 곳곳에서 인류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모신 김창남 수도사는 침 하나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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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크] ‘침술로 의료봉사 20년’ 김창남 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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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23:30:40
- 수정2013-03-05 23:37:23
<앵커 멘트>
바닷물 닫는 곳에 화교 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동포들도 세계 곳곳에서 인류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모신 김창남 수도사는 침 하나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분입니다.
바닷물 닫는 곳에 화교 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동포들도 세계 곳곳에서 인류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모신 김창남 수도사는 침 하나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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