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신임 집행부,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국가대표 선수, 대한축구협회 직원 등 50여 명이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소재 꿈나무 마을과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서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정몽규 회장, 허정무 부회장, 최순호 부회장, 리처드 힐 부회장, 정해성 경기위원장, 곽영철 징계위원장,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최강희 대표팀 감독, 정성룡, 김두현(이상 수원)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꿈나무 마을의 테라스 페인트 작업과 유리창 청소, 친선축구경기 등을 펼친다. 또 후원금 1천만원과 축구용품도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몽규 회장, 허정무 부회장, 최순호 부회장, 리처드 힐 부회장, 정해성 경기위원장, 곽영철 징계위원장,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최강희 대표팀 감독, 정성룡, 김두현(이상 수원)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꿈나무 마을의 테라스 페인트 작업과 유리창 청소, 친선축구경기 등을 펼친다. 또 후원금 1천만원과 축구용품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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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축구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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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0 14:50:02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신임 집행부,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국가대표 선수, 대한축구협회 직원 등 50여 명이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소재 꿈나무 마을과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서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정몽규 회장, 허정무 부회장, 최순호 부회장, 리처드 힐 부회장, 정해성 경기위원장, 곽영철 징계위원장,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최강희 대표팀 감독, 정성룡, 김두현(이상 수원)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꿈나무 마을의 테라스 페인트 작업과 유리창 청소, 친선축구경기 등을 펼친다. 또 후원금 1천만원과 축구용품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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