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위엄! NC, 시범경기 첫 승

입력 2013.03.10 (16:14) 수정 2013.03.10 (16:39)
공룡의 위엄! NC, 시범경기 첫 승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타점 안타 김태군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NC 김태군이 2타점 안타를 뽑은 후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힘찬 투구하는 NC 이승호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교체된 NC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아웃 아쉽지만…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6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안타를 친 NC 이호준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아웃됐지만 기분 좋은 역전 2타점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6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안타를 친 NC 이호준이 2루에서 아웃된 후 활짝 웃으며 달리고 있다.
역전의 한방 NC 이호준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6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NC 이호준이 역전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잘 치고 홈에서 아웃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NC 갬태군이 이현곤이 친 적시타 치자 홈으로 달려 들다 아웃되고 있다.
김민성 솔로 홈런 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5회초 무사 상황에서 넥센 김민성이 좌중간 솔로 홈런을 친 후 홈을 밟고 있다.
NC 홈구장의 파란색 물결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병호야 병살 잡자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NC 김종호의 땅볼 병살타를 포스아웃 시키고 1루수 박병호에게 볼을 던지고 있다.2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룡의 위엄! NC, 시범경기 첫 승
    • 입력 2013-03-10 16:14:18
    • 수정2013-03-10 16:39:52
    포토뉴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넥센의 시범경기. NC가 7대 4로 경기를 이긴 뒤 김경문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