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 기계 고장으로 골프공 날아가 3명 경상

입력 2013.03.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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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공기압으로 골프공을 타석으로 옮기는 기계가 고장나 골프공 백여개가 연습장 밖으로 날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9살 최 모군을 비롯해 행인 3명이 골프공에 맞아 다쳤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도 유리창이 깨지는 등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골프연습장 관리 부실로 기계 오작동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연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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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연습장 기계 고장으로 골프공 날아가 3명 경상
    • 입력 2013-03-13 07:40:10
    사회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공기압으로 골프공을 타석으로 옮기는 기계가 고장나 골프공 백여개가 연습장 밖으로 날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9살 최 모군을 비롯해 행인 3명이 골프공에 맞아 다쳤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도 유리창이 깨지는 등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골프연습장 관리 부실로 기계 오작동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연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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