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시범 경기에서 첫 홈런
입력 2013.03.14 (21:53)
수정 2013.03.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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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김태균이 시범 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트렸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 1 동점 이던 7회 초, 상대 투수 조상우의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체조 양학선, 월드컵 출전 위해 출국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이번 주말 프랑스에서 열리는 기계체조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인터뷰>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여자 배구 미디어데이 “목표는 우승”
여자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기업은행과 GS칼텍스, 현대건설이 미디어데이를 갖고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여자 프로 골프, 올림픽 유망주 육성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최고의 투어 환경을 조성하고, 올림픽 유망주 육성을 위해 골프 클리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의 김태균이 시범 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트렸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 1 동점 이던 7회 초, 상대 투수 조상우의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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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태균, 시범 경기에서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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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3-14 2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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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 1 동점 이던 7회 초, 상대 투수 조상우의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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