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 내정자 재산 10억2천만원

입력 2013.03.15 (10:48) 수정 2013.03.15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한(56) 경찰청장 내정자는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3월 전년보다 4천여만원 늘어난 10억2천2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내정자의 당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본인과 부인 공동명의로 사들인 아파트와 본인 이름으로 된 아파트 임차권으로 총 14억100만원에 이른다.

이 내정자는 부인과 공동 명의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117.50㎡(35.6평) 아파트 1채(7억1천100만원)를, 본인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25.83㎡(38.13평) 아파트 1채의 임차권(6억9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 자산은 1억2천100여만원으로 본인이 경찰공제회, 농협, 삼성생명보험, 신한은행 등 4곳에 1억580여만원을, 부인이 국민은행과 삼성생명보험에 약 1천400만원을 예치하고 있었다.

장남은 한국가스공사 등 주식 1천300여만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 내정자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는 사인 간 채권이 1억3천만원, 본인 소유로 된 2007년식 SM7 승용차가 1천270만원으로 각각 신고됐다.

채무 규모는 은행 채무 약 1억2천600만원, 전세보증금 3억8천만원 등 총 6억5천600만원이었다.

병역은 학군장교로 마쳤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성한 경찰청장 내정자 재산 10억2천만원
    • 입력 2013-03-15 10:48:03
    • 수정2013-03-15 10:49:58
    연합뉴스
이성한(56) 경찰청장 내정자는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3월 전년보다 4천여만원 늘어난 10억2천2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내정자의 당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본인과 부인 공동명의로 사들인 아파트와 본인 이름으로 된 아파트 임차권으로 총 14억100만원에 이른다. 이 내정자는 부인과 공동 명의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117.50㎡(35.6평) 아파트 1채(7억1천100만원)를, 본인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25.83㎡(38.13평) 아파트 1채의 임차권(6억9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 자산은 1억2천100여만원으로 본인이 경찰공제회, 농협, 삼성생명보험, 신한은행 등 4곳에 1억580여만원을, 부인이 국민은행과 삼성생명보험에 약 1천400만원을 예치하고 있었다. 장남은 한국가스공사 등 주식 1천300여만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 내정자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는 사인 간 채권이 1억3천만원, 본인 소유로 된 2007년식 SM7 승용차가 1천270만원으로 각각 신고됐다. 채무 규모는 은행 채무 약 1억2천600만원, 전세보증금 3억8천만원 등 총 6억5천600만원이었다. 병역은 학군장교로 마쳤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