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시진핑 ‘북핵 협의’…케리 내달 방한

입력 2013.03.15 (19:05) 수정 2013.03.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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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가운데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응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케리 美 국무장관은 다음달에 한-중-일 3개국을 직접 방문합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중국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에 축하전화를 걸어 북한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먼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동북아 지역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준수하도록 만들기 위해 미-중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제이콥 루 재무장관이 다음주에 중국을 방문한다고 알렸습니다.

<녹취> 카니(미국 백악관 대변인)

루 장관의 방문은 미국이 북한 은행에 대해 제재에 착수한 직후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협조를 확대하고, 불일치를 제거해서 양국이 새로운 대국 관계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리 미 국무장관은 다음달 중순에 한국과 중국, 일본을 직접 방문합니다.

<녹취> 뉼런드(미국 국무부 대변인)

한국 방문에서는, 며칠 후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대북 전략 등을 사전 협의하게 됩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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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시진핑 ‘북핵 협의’…케리 내달 방한
    • 입력 2013-03-15 19:08:27
    • 수정2013-03-15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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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가운데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응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케리 美 국무장관은 다음달에 한-중-일 3개국을 직접 방문합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중국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에 축하전화를 걸어 북한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먼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동북아 지역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준수하도록 만들기 위해 미-중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제이콥 루 재무장관이 다음주에 중국을 방문한다고 알렸습니다.

<녹취> 카니(미국 백악관 대변인)

루 장관의 방문은 미국이 북한 은행에 대해 제재에 착수한 직후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협조를 확대하고, 불일치를 제거해서 양국이 새로운 대국 관계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리 미 국무장관은 다음달 중순에 한국과 중국, 일본을 직접 방문합니다.

<녹취> 뉼런드(미국 국무부 대변인)

한국 방문에서는, 며칠 후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대북 전략 등을 사전 협의하게 됩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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