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적자감축 목표시한 1년 연장받아

입력 2013.03.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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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부채가 쌓인 포르투갈이 채권자인 국제통화기금 등으로부터 재정적자 감축 목표 시한을 1년 연장받았다고 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가스파르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포르투갈은 애초 예정된 2014년이 아닌 2015년까지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적자 비율 3% 미만 목표를 달성하면 됩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11년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적자 축소 목표를 요구받았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경제성장률 -3.2%를 기록했으며, 현재 17.2%의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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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적자감축 목표시한 1년 연장받아
    • 입력 2013-03-15 23:56:04
    국제
막대한 부채가 쌓인 포르투갈이 채권자인 국제통화기금 등으로부터 재정적자 감축 목표 시한을 1년 연장받았다고 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가스파르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포르투갈은 애초 예정된 2014년이 아닌 2015년까지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적자 비율 3% 미만 목표를 달성하면 됩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11년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적자 축소 목표를 요구받았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경제성장률 -3.2%를 기록했으며, 현재 17.2%의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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