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명장면] 숨막힐 듯 아름다운 여왕 연기!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중거리슛!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의 그림 같은 중거리슛입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 이번엔 마요르카가 모드리치의 골에 혼이 났습니다!

우승 이끈 도미니카의 호수비!

도미니카의 좌익수, 시에라의 멋진 수비입니다.

결승전에선 테하다가 넘어지면서도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

도미니카가 WBC 정상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SK 최다승 저지한 극적 버저비터!

극적인 버저비터가 터집니다!

오리온스의 조상현이 최다승 경신을 노린 SK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덩크왕은 바로 나!

디안드레 조던이 덩크왕 그리핀 앞에서 보란 듯이 덩크를 터뜨립니다!

가만히 있을 그리핀이 아닌데요~

더 강력한 덩크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숨막힐 듯 아름다운 여왕의 연기!

‘레미제라블'의 선율에 맞춰 연기한 김연아!

점프할 때마다 탄성이 터져나왔고, 스핀의 우아함은 여왕다웠습니다!

관중 9천 명의 기립박수와 캐나다 합창단이 우리말로 부른 애국가까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