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3R 단독 선두 껑충! 세계 1위 눈앞

입력 2013.03.24 (21:38) 수정 2013.03.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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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라 세계랭킹 1위 복귀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낸 우즈의 이글 퍼트입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우즈.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할 경우 세계 1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글이 될뻔한 김인경의 샷입니다.

김인경은 선두에 3타 뒤진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폭설이 내린 상황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지역예선.

코스타리카는 악조건에서 경기가 강행돼 졌다며 FIFA에 재경기를 요구했습니다.

역전의 발판이 된 대퀴안 쿡의 거침없는 돌파입니다.

시카고 불스는 인디애나를 87대 84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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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3R 단독 선두 껑충! 세계 1위 눈앞
    • 입력 2013-03-24 21:38:07
    • 수정2013-03-24 2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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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라 세계랭킹 1위 복귀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낸 우즈의 이글 퍼트입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우즈.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할 경우 세계 1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글이 될뻔한 김인경의 샷입니다.

김인경은 선두에 3타 뒤진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폭설이 내린 상황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지역예선.

코스타리카는 악조건에서 경기가 강행돼 졌다며 FIFA에 재경기를 요구했습니다.

역전의 발판이 된 대퀴안 쿡의 거침없는 돌파입니다.

시카고 불스는 인디애나를 87대 84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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