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챔프전-국내 거포 맞대결!
입력 2013.03.25 (16:51)
수정 2013.03.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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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4일부터 열립니다.
박철우와 김학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하는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박철우와 김학민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의 컨디션은 절정입니다.
정규리그에서 오픈 공격 2위, 공격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 "이번 시즌 더 없이 중요한 챔피언 전인데요. 학민이 형과 최고의 경기로 잘 멋있게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의 김학민은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더 이상 삼성화재에 질 수 없다는 투지도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학민(대한항공 라이트) :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니까요. 좋게 마무리해서 입대하고 싶고요. 올해는 좀 더 좋은 게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만납니다.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기업은행은 패기에서, 이에 맞서는 GS칼텍스는 노련미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박정아, GS칼텍스는 정대영과 배유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4일부터 열립니다.
박철우와 김학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하는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박철우와 김학민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의 컨디션은 절정입니다.
정규리그에서 오픈 공격 2위, 공격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 "이번 시즌 더 없이 중요한 챔피언 전인데요. 학민이 형과 최고의 경기로 잘 멋있게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의 김학민은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더 이상 삼성화재에 질 수 없다는 투지도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학민(대한항공 라이트) :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니까요. 좋게 마무리해서 입대하고 싶고요. 올해는 좀 더 좋은 게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만납니다.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기업은행은 패기에서, 이에 맞서는 GS칼텍스는 노련미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박정아, GS칼텍스는 정대영과 배유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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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챔프전-국내 거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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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5 17:22:19
- 수정2013-03-25 19:10:47

<앵커 멘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4일부터 열립니다.
박철우와 김학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하는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박철우와 김학민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의 컨디션은 절정입니다.
정규리그에서 오픈 공격 2위, 공격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 "이번 시즌 더 없이 중요한 챔피언 전인데요. 학민이 형과 최고의 경기로 잘 멋있게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의 김학민은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더 이상 삼성화재에 질 수 없다는 투지도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학민(대한항공 라이트) :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니까요. 좋게 마무리해서 입대하고 싶고요. 올해는 좀 더 좋은 게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만납니다.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기업은행은 패기에서, 이에 맞서는 GS칼텍스는 노련미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박정아, GS칼텍스는 정대영과 배유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4일부터 열립니다.
박철우와 김학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하는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박철우와 김학민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의 컨디션은 절정입니다.
정규리그에서 오픈 공격 2위, 공격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 "이번 시즌 더 없이 중요한 챔피언 전인데요. 학민이 형과 최고의 경기로 잘 멋있게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의 김학민은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더 이상 삼성화재에 질 수 없다는 투지도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학민(대한항공 라이트) :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니까요. 좋게 마무리해서 입대하고 싶고요. 올해는 좀 더 좋은 게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만납니다.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기업은행은 패기에서, 이에 맞서는 GS칼텍스는 노련미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박정아, GS칼텍스는 정대영과 배유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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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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