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세팍타크로라는 종목 들어보셨죠?
족구와 비슷한 경기로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시범단을 만들어 화려한 발차기를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료가 공을 띄워주자 강한 서브로 연결합니다.
곡예에 가까운 스파이크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족구와 비슷해 보이지만 발로 하는 배구에 가깝습니다.
<인터뷰> 임안수 : "족구는 공이 바닥에 닿지만 세팍타크로는 바닥에 공이 바운드 되면 안되니까 기술이 화려하고 어렵습니다"
세팍타크로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여섯 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25년 이나 됐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명중 : "무슨 운동이냐고 물어봐서 세팍타크로 하고 하면 잘 몰라서 서운하고"
인기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대표 시범단이 출범했습니다.
주요 대회 전에 시범 경기를 갖고 팬들에게 기술도 직접 전수할 계획입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시범단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세팍타크로라는 종목 들어보셨죠?
족구와 비슷한 경기로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시범단을 만들어 화려한 발차기를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료가 공을 띄워주자 강한 서브로 연결합니다.
곡예에 가까운 스파이크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족구와 비슷해 보이지만 발로 하는 배구에 가깝습니다.
<인터뷰> 임안수 : "족구는 공이 바닥에 닿지만 세팍타크로는 바닥에 공이 바운드 되면 안되니까 기술이 화려하고 어렵습니다"
세팍타크로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여섯 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25년 이나 됐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명중 : "무슨 운동이냐고 물어봐서 세팍타크로 하고 하면 잘 몰라서 서운하고"
인기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대표 시범단이 출범했습니다.
주요 대회 전에 시범 경기를 갖고 팬들에게 기술도 직접 전수할 계획입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시범단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팍타크로 홍보합니다
-
- 입력 2013-03-25 17:24:54
- 수정2013-03-25 19:10:48

<앵커 멘트>
세팍타크로라는 종목 들어보셨죠?
족구와 비슷한 경기로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시범단을 만들어 화려한 발차기를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료가 공을 띄워주자 강한 서브로 연결합니다.
곡예에 가까운 스파이크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족구와 비슷해 보이지만 발로 하는 배구에 가깝습니다.
<인터뷰> 임안수 : "족구는 공이 바닥에 닿지만 세팍타크로는 바닥에 공이 바운드 되면 안되니까 기술이 화려하고 어렵습니다"
세팍타크로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여섯 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25년 이나 됐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명중 : "무슨 운동이냐고 물어봐서 세팍타크로 하고 하면 잘 몰라서 서운하고"
인기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대표 시범단이 출범했습니다.
주요 대회 전에 시범 경기를 갖고 팬들에게 기술도 직접 전수할 계획입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시범단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세팍타크로라는 종목 들어보셨죠?
족구와 비슷한 경기로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시범단을 만들어 화려한 발차기를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료가 공을 띄워주자 강한 서브로 연결합니다.
곡예에 가까운 스파이크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족구와 비슷해 보이지만 발로 하는 배구에 가깝습니다.
<인터뷰> 임안수 : "족구는 공이 바닥에 닿지만 세팍타크로는 바닥에 공이 바운드 되면 안되니까 기술이 화려하고 어렵습니다"
세팍타크로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여섯 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25년 이나 됐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명중 : "무슨 운동이냐고 물어봐서 세팍타크로 하고 하면 잘 몰라서 서운하고"
인기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대표 시범단이 출범했습니다.
주요 대회 전에 시범 경기를 갖고 팬들에게 기술도 직접 전수할 계획입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시범단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
-
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박수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