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쌀쌀…한낮 포근

입력 2013.03.26 (19:25) 수정 2013.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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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는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 더 오르겠는데요.

서울이 14도, 대구가 20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이렇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도 그만큼 커지겠습니다.

세종시를 비롯한 일부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꽃샘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일요일 쯤 중부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 간간이 높은 구름만 지나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영남 지역엔 닷새째 건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1도 등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엔 서울 14도, 광주 19도, 대구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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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저녁 쌀쌀…한낮 포근
    • 입력 2013-03-26 19:37:50
    • 수정2013-03-26 19:50:36
    뉴스 7
낮부터는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 더 오르겠는데요.

서울이 14도, 대구가 20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이렇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도 그만큼 커지겠습니다.

세종시를 비롯한 일부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꽃샘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일요일 쯤 중부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 간간이 높은 구름만 지나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영남 지역엔 닷새째 건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1도 등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엔 서울 14도, 광주 19도, 대구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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