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롯데와 연장전 끝 패배 ‘첫승 어렵네’
입력 2013.04.04 (00:12)
수정 2013.04.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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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수요일 프로야구에서는 NC와 롯데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올 시즌 아직 패배가 없는 롯데는 강민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준우에게 4번 타자 중책을 맡겼고, 반면 창단 첫 승을 노리는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의 호투와 함께 보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요구됐습니다.
NC와 롯데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 마산구장입니다.
올 시즌 첫 연장 승부 끝에 롯데가 NC를 꺾고 4연승을 달렸는데요.
롯데는 승리했지만 정대현이 또 한 번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게 아쉬움으로 남고 반면, NC로서는 9회말 끝내기 찬스에서 홈에서 아웃이 되면서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연기해야했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타구장 소식 확인해보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수요일 프로야구에서는 NC와 롯데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올 시즌 아직 패배가 없는 롯데는 강민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준우에게 4번 타자 중책을 맡겼고, 반면 창단 첫 승을 노리는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의 호투와 함께 보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요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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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연장 승부 끝에 롯데가 NC를 꺾고 4연승을 달렸는데요.
롯데는 승리했지만 정대현이 또 한 번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게 아쉬움으로 남고 반면, NC로서는 9회말 끝내기 찬스에서 홈에서 아웃이 되면서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연기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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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롯데와 연장전 끝 패배 ‘첫승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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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07:34:01
- 수정2013-04-04 0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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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프로야구에서는 NC와 롯데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올 시즌 아직 패배가 없는 롯데는 강민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준우에게 4번 타자 중책을 맡겼고, 반면 창단 첫 승을 노리는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의 호투와 함께 보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요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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