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최현민 활약’ KGC, SK와 승부원점

입력 2013.04.04 (00:22) 수정 2013.04.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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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농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프로농구 SK와 KGC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졌는데요.

체력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SK는 김선형과 헤인즈를 앞세워 홈 2연승에 도전했고 이에 맞서는 KGC는 1차전에서 골밑 싸움에 밀렸던 만큼 외곽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아야했습니다.

SK와 KGC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는데요.

비록 패전 투수로 기록됐지만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투구를 선보였던 만큼 곧 첫 승 소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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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 최현민 활약’ KGC, SK와 승부원점
    • 입력 2013-04-04 07:39:07
    • 수정2013-04-04 08:12:50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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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와 KGC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졌는데요.

체력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SK는 김선형과 헤인즈를 앞세워 홈 2연승에 도전했고 이에 맞서는 KGC는 1차전에서 골밑 싸움에 밀렸던 만큼 외곽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아야했습니다.

SK와 KGC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잠실 학생 체육관입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는데요.

비록 패전 투수로 기록됐지만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투구를 선보였던 만큼 곧 첫 승 소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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