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가 연기된 것으로 결론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일본 언론이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중국이 우리나라에 정상회의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현재 한중일 3국간에 여러 가능성을 놓고 조율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정상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회의가 열릴 차례입니다.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일본 언론이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중국이 우리나라에 정상회의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현재 한중일 3국간에 여러 가능성을 놓고 조율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정상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회의가 열릴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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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한중일 정상회의 연기 결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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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07:47:04
청와대는 오는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가 연기된 것으로 결론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일본 언론이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중국이 우리나라에 정상회의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현재 한중일 3국간에 여러 가능성을 놓고 조율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정상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회의가 열릴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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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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