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통합 우승을 거둔 삼성화재가 연고지 초등학교 팀을 대상으로 '드림캠프'를 연다.
박철우·여오현·고희진·지태환·석진욱 등 선수 5명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연고지인 대전의 석교초등학교와 유성초등학교의 배구부 선수들을 상대로 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유망주의 고민을 상담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도 갖는다.
지난달 삼성 라이온즈부터 시작한 '드림캠프'는 삼성스포츠단 소속 12개 팀이 한 달씩 번갈아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박철우·여오현·고희진·지태환·석진욱 등 선수 5명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연고지인 대전의 석교초등학교와 유성초등학교의 배구부 선수들을 상대로 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유망주의 고민을 상담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도 갖는다.
지난달 삼성 라이온즈부터 시작한 '드림캠프'는 삼성스포츠단 소속 12개 팀이 한 달씩 번갈아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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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연고지 초등팀 대상 ‘드림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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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10:18:32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통합 우승을 거둔 삼성화재가 연고지 초등학교 팀을 대상으로 '드림캠프'를 연다.
박철우·여오현·고희진·지태환·석진욱 등 선수 5명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연고지인 대전의 석교초등학교와 유성초등학교의 배구부 선수들을 상대로 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유망주의 고민을 상담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도 갖는다.
지난달 삼성 라이온즈부터 시작한 '드림캠프'는 삼성스포츠단 소속 12개 팀이 한 달씩 번갈아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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