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수원, ‘PK 3개 실축’ 어이없는 참패
입력 2013.04.04 (11:16)
수정 2013.04.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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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소식도 알아볼까요?
수원이 페널티킥 징크스 때문에 고개를 떨군 사연!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수원, PK 4개 중 3개 실축하고 참패
수원은 페널티킥 4개를 얻고도 3개를 실축하며 가시와에 참패를 당했습니다.
라돈치치의 첫 번째 실축!
정대세는 페널티킥 2개를 실축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전북의 이동국은 역전 결승골을 포함해 1골 도움 2개를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개인 통산 19골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득점 1위에도 올랐습니다.
부상 조심! 또 조심!
프로야구 KIA의 이적생 김주찬이 한화와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구에 손목을 맞고 골절상을 입은 건데요~
오늘 수술을 받고 최소 6주간 결장하게 돼 5월 하순까지 김주찬 없이 버텨야하는 KIA로선 전력에 차질이 생기게 됐습니다.
108kg 바벨 든 13살 소녀
러시아의 13세 소녀가 108㎏ 바벨을 들어올려 네티즌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근력 운동 엑스포’에서 240파운드! 약 108kg짜리 바벨을 들어올려 신기록을 세운 나우모바!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지만 평소엔 인형놀이를 즐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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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PK 4개 중 3개 실축하고 참패
수원은 페널티킥 4개를 얻고도 3개를 실축하며 가시와에 참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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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페널티킥 2개를 실축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전북의 이동국은 역전 결승골을 포함해 1골 도움 2개를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개인 통산 19골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득점 1위에도 올랐습니다.
부상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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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손목을 맞고 골절상을 입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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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g 바벨 든 13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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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근력 운동 엑스포’에서 240파운드! 약 108kg짜리 바벨을 들어올려 신기록을 세운 나우모바!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지만 평소엔 인형놀이를 즐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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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스포츠] 수원, ‘PK 3개 실축’ 어이없는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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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10:38:34
- 수정2013-04-04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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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PK 4개 중 3개 실축하고 참패
수원은 페널티킥 4개를 얻고도 3개를 실축하며 가시와에 참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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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의 이동국은 역전 결승골을 포함해 1골 도움 2개를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개인 통산 19골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득점 1위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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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g 바벨 든 13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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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PK 4개 중 3개 실축하고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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