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백 명 정도의 유럽인들이 시리아 반군에 가담해 정부군과 교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대학 국제급진화연구센터는 시리아로 건너간 유럽인 600명 가량이 2011년부터 시리아 정부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현재 시리아 반군에 남은 유럽인은 441명으로 영국 출신이 134명으로 가장 많고 네덜란드 107명, 프랑스 92명 순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대학 국제급진화연구센터는 시리아로 건너간 유럽인 600명 가량이 2011년부터 시리아 정부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현재 시리아 반군에 남은 유럽인은 441명으로 영국 출신이 134명으로 가장 많고 네덜란드 107명, 프랑스 92명 순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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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출신 이슬람인 600명, 시리아 반군에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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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10:52:10
최대 6백 명 정도의 유럽인들이 시리아 반군에 가담해 정부군과 교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대학 국제급진화연구센터는 시리아로 건너간 유럽인 600명 가량이 2011년부터 시리아 정부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현재 시리아 반군에 남은 유럽인은 441명으로 영국 출신이 134명으로 가장 많고 네덜란드 107명, 프랑스 92명 순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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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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