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금융회의 내일 개최…北 리스크 점검
입력 2013.04.04 (14:12)
수정 2013.04.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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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내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북한 관련 상황 변화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모임"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합니다.
기재부는 "북한 관련 상황 변화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모임"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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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경제금융회의 내일 개최…北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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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14:12:53
- 수정2013-04-04 14:13:55
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내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북한 관련 상황 변화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모임"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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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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