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속수무책 해킹공격, 무료 백신 선택 기준은?

 

 3월 20일 방송사 금융사 해킹 사건으로 다시금 보안 문제가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이번 해킹은 좀비 PC를 활용한 디도스가 아닌 네트워크를 직접 공격해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형태였는데요.
 한순간에 주요 기관의 전산망을 흔들어놓는 해킹을 사전에 막을 수는 없었을까요?
 악성코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블랙 해커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해킹 공격은 누가 어디서 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또한 일반 PC에서 무료 백신을 주로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믿을 수 있을까요?
 
 티타임, 이번 시간은 해킹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화이트해커로 활동 중인 라온시큐어의 신동휘 선임연구원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클릭!   

코너1)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위클리T - 김재원 T캐스터

 1. 이통사, 데이터 중심으로 요금제 개편
 2. 미래를 선도할 핵심 기술 5가지는?
 3. 만우절 장난의 대가 '구글', 이번에는?
 4. 애플, 중국 소비자에 사과 논란

 

코너2) 새로운 서비스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T트렌드 - 로아컨설팅 임하늬 컨설턴트

 1. 일상을 기록하는 초소형 카메라 Memeto
     - 펜던트 크기 작은 카메라, 30초마다 눈 앞의 상황을 촬영
 2. 나만의 맛집을 공유한다 Posse 
    - 사용자들이 직접 검증한 맛집을 SNS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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