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창조한국을 대외경제정책의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첫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3대 추진방향과 과제를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에너지 협력강화와 함께 서비스 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흥경제권과의 맞춤형 경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상생·협력과 외환보유액 등 대외위기관리를 통해 글로벌 관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첫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3대 추진방향과 과제를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에너지 협력강화와 함께 서비스 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흥경제권과의 맞춤형 경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상생·협력과 외환보유액 등 대외위기관리를 통해 글로벌 관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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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 대외경제정책 ‘글로벌 성장동력 확충·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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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0:44:41
새정부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창조한국을 대외경제정책의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첫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3대 추진방향과 과제를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에너지 협력강화와 함께 서비스 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흥경제권과의 맞춤형 경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상생·협력과 외환보유액 등 대외위기관리를 통해 글로벌 관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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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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