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3곳 가동중단…“통행제한조치 현실화”
입력 2013.04.05 (11:11)
수정 2013.04.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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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성공단 통행제한조치로 원부자재 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입주기업 3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으로의 인력과 차량의 방문을 금지해 원자재 수송이 중단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가운데 섬유업체 3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하루빨리 통행제한조치를 풀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으로의 인력과 차량의 방문을 금지해 원자재 수송이 중단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가운데 섬유업체 3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하루빨리 통행제한조치를 풀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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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입주기업 3곳 가동중단…“통행제한조치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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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1:11:03
- 수정2013-04-05 11:11:35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제한조치로 원부자재 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입주기업 3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으로의 인력과 차량의 방문을 금지해 원자재 수송이 중단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가운데 섬유업체 3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하루빨리 통행제한조치를 풀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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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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